[리그소식] 이총민 MVP, 송형철 베스트6, 김상욱 포인트왕 수상
2023-24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가 3월 24일 막을 내린 가운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사무국이 ‘아시아리그 어워드’ 개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MVP에는 HL안양 이총민이 선정됐다.
이총민의 MVP 등극은 아시아리그 최초 데뷔시즌 MVP 수상이다.
송형철은 베스트 수비수에 올랐다.
아시아리그 어워드 첫 베스트 6 입성이다.
김상욱은 포인트왕에 등극했다.
김상욱은 23-24 시즌 48포인트로 포인트랭킹 1위를 마크했다.
아시아리그 어워드 시상식은 플레이오프 시리즈 때 마련될 예정이다.
[’23-24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어워드’ 수상자 명단]